경제 경제 신세계인터내셔날, 美양털부츠 판매권 인수 발행일 : 2012-01-01 12:18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미국의 양털부츠 브랜드인 `어그 오스트레일리아`의 국내 독점 판매권을 인수했다고 1일 밝혔다. 어그 오스트레일리아는 미국의 데커스 아웃도어가 보유한 글로벌 브랜드다. 이른바 `어그 부츠`로 통하는 양털부츠를 포함해 웨지힐, 클로그, 스니커즈 등 패션 슈즈와 가방, 의류, 액세서리 등을 생산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