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스(대표 김성경)는 한국HP와 손잡고 ‘제4회 포토북 어워드’를 다음달 26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포토북 어워드는 스냅스에서 포토북을 만들어 홈페이지에 업로드한 고객 중 심사를 거쳐 가장 많은 추천과 댓글을 받은 고객에게 HP노트북 등을 증정하는 행사다.
최우수작에 슈퍼스타S HP 노트북(4명)을 증정하며 인기상, 우수상, 투표참여상 등에게도 다채로운 경품이 지급된다.
이벤트 응모는 스냅스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업로드하는 포토북 수에 제한이 없다.
스냅스는 국내 1위 온라인 사진인화 및 포토북 서비스 업체로 2006년부터 포토북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