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을 뒤로 하고 2012년 흑룡의 해가 밝았다. 흑룡의 해는 60년 만에 한번 찾아오는 길년인 것은 분명하지만,지난 2011년에 이어 여러가지면에서 어려운 한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제 전문가들은 올해 같은 경우는 결혼, 출산업계를 중심으로 경기회복이 이루어지고 더불어 창업 또한 급증할 것으로 조심스럽게 내다보고 있어 한줄기 희망이 다시 내리는 듯 하다.
창업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배경에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본격적인 은퇴와 좀처럼 풀리지 않는 청년 취업난이 서로 맞물릴 것에 있다.
때문에, 올 한해 세계 경제와 대한민국 경제, 프랜차이즈와 자영업자 관계는 어떻게 될 것인지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으며,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으로 창업과 동시에 성공까지 거머쥘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을 선택해 보는 것이 좋다.
소자본 창업 아이템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는 치킨 창업은 창업시장의 스테디셀러 아이템으로 통한다. 다만 도심 번화가는 물론이고, 주택가의 작은 상가에까지 치킨 전문점이 들어서지 않은 곳이 없을 만큼 경쟁이 치열하다는 것은 치킨 창업 시 유념해야 할 부분이다. 해서, 기존의 치킨전문점들과는 확연히 구별된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를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난 2011년 06월 홍대점오픈을 시작으로 분당서현점까지 가맹점을 넓히고 있는 ‘누나홀닭’은 월 7천에서 1억까지 안정된 매출을 올리고 있어 치킨업계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
‘누나홀닭’이 소자본으로 시작하여 1억원대의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이유는 매장 매출관리뿐만 아니라 브랜드 시스템까지 구축이 완료되어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치킨프랜차이즈 본사가 물류비 상승 등의 이유로 주 2회 또는 3회 배송하는데 반해 ‘누나홀닭’은 국내 최대 물류회사와의 제휴를 통해 신선한 제품을 전국적으로 일일 배송하고 있어, 미입고 되는 상품 없이 교환, 반품 등이 원활하게 이루어 질 수 있게 하였다.
또한, 도계장과 OEN 계약을 통해 원재료의 가공비를 낮추어 가맹점에 양질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여 가맹점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지속적인 온•오프라인 광고 및 홍보, 매출분석 및 방향설정을 통해 수익구조 향상 시켜 준다.
오픈 전은 물론, 오픈 이후 빠른 시간 내에 가맹점의 운영 및 매출이 안정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본사직원 2명이 파견되어 교육, 홍보, 매장관리 등의 모든 업무를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초보자도 걱정없이 운영 가능하다.
게다가, 창업 자금이 부족한 경우 창업규모와 점주님의 성향을 고려하여 본사에서 최대 8천만원까지 무이자 대출 및 저금리로 대출을 알선해 드리고 있어 부담 없는 창업준비가 가능하다.
100% 국내산 신선육만을 사용하며, 한방재료로 24시간 숙성시킨 ‘누나홀닭’은 전 메뉴를 오븐에 구워낸 웰빙 다이어트 음식이다. 대표메뉴인 후레쉬쌈닭과쌈닭화히타는 야채를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이색적인 음식으로 소비자 반응이 굉장히 좋은 편이다.
깔끔한 인테리어 역시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빈티지, 모던, 내츄럴을 기본으로한 인테리어는 고급스러운 느낌과 자연친화적인 느낌이 카페 분위기를 연출하여 특히 젊은층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소비자들의 건강은 물론, 맛까지 사로잡아 나가고 있는 ‘누나홀닭’이 2012년 2월 본격적으로 가맹사업을 시작한다.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noonaholdak.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