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E&H(대표 최성길)는 한국세무사회가 주관하는 국가공인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 대비 교육용 프로그램 ‘더존 i플러스(iPLUS) 아카데미’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더존 i플러스’는 세무회계 프로그램 가운데 국내에서 가장 많은 기업이 사용하고 있는 대표 전산세무회계 프로그램으로 한국세무사회는 2012년부터 시행되는 국가공인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을 ‘더존 i플러스 아카데미’ 버전을 사용해 진행하기로 했다.
더존E&H는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 프로그램 변경에 맞춰 ‘더존 iPLUS 아카데미’를 적용한 ‘전산세무회계 자격증 대비 과정’을 새로 개설했다. 이 과정은 더존 i플러스 실무프로그램을 활용한 집체 교육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는 더존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된다. 자격증 급수에 따라 △전산세무1급 △전산세무2급 △전산회계1급 세 가지 강좌가 마련됐다.
‘더존 i플러스 아카데미’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더존이러닝센터(www.eduzon.co.kr) 홈페이지 또는 더존평생교육원(www.duzonhrp.com)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