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명절마다 의례적으로 저렴한 생활용품이나 식품세트를 주고 받으면서 한해 동안의 고마움을 표시한다.
그러나 이런 선물들은 시간이 지나면 누가 줬는지 기억에 남지 않는다.
그렇다면 이번 설날 선물로 기억에 남을만한 특별한 스마트폰용 악세사리를 선물하는건 어떨까?
스마트폰 사용자가 증가하면서 스마트폰 관련 악세사리를 선물하는 경향이 많아지고 있다.
스마트폰용 프리미엄 케이스로 유명한 SGP의 가죽케이스는 고급스럽고 가벼워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선물이다.
SGP의 대표적인 핸드메이드 가죽케이스 제품인 `빈티지 에디션 브라운`은 세련되고 젊은 감각을 지닌 사용자에게,
중후하고 고급스러운 것을 선호하는 어르신께는 `아르고스`나 `게리즈` 가죽케이스가 제격이다.
또한 지갑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좀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카드나 명함, 지폐 수납까지 가능한 지갑형 가죽케이스 `발렌티누스`가 안성맞춤이다.
`아바카렌`은 고급스러운 불박 로고패턴 디자인으로 되어 있어 여성에게 적합하다.
3~5만원대 저렴한 가격으로 인상깊은 선물을 하기 원한다면 SGP에서 제안하는 스마트폰용 가죽케이스를 고려해볼 만하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