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곤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본사와 전국 60개 사업소 인근 전통시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2억6000억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했다고 19일 밝혔다. 박 사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기안전공사가 앞장서겠다”며 “전국 60개 사업소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한 물품구매를 확대하는 등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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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봉균 기자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