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이토키 기미히로)는 2012년형 노트북 신모델 바이오 S 시리즈(SE)와 바이오 C 시리즈(CB)를 26일 출시했다.
바이오 신모델은 15.5인치 대화면에 2㎏ 미만의 초경량을 자랑하는 바이오 S시리즈(VPCSE26FK), 생동감 넘치는 색상과 강력한 성능의 바이오 C시리즈(VPCCB45FK)다. 데스크톱PC 대용으로 사용해도 손색없을 정도로 넓은 화면과 뛰어난 성능을 갖췄으며 이동성도 탁월하다.
바이오 S시리즈는 블랙과 실버의 2가지 색상으로 선보이며 149만9000원이다. 바이오 C시리즈는 블랙과 화이트 2가지 색상이며 124만9000원이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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