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기획/특집 남은 방통위 4인방, 선택은? 발행일 : 2012-01-30 17:07 지면 : 2012-01-31 1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방송통신위원회는 30일 오전 최시중 위원장 퇴진 사태에 따른 정책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 상임위원회의를 비공개로 열었다. 홍성규 부위원장(왼쪽부터), 신용섭·양문석·김충식 상임위원이 회의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