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바이루다크리스, 여심 겨냥한 핑크 헤드폰 `SL100PW` 첫선

소울바이루다크리스, 여심 겨냥한 핑크 헤드폰 `SL100PW` 첫선

소울앤미디어그룹(대표 김효석)은 세계 최초로 한국 소비자를 위한 소울바이루다크리스 `SL100PW`를 2일 론칭했다.

이번 제품은 패션에 민감하고 트렌드에 강한 한국 여성 소비자를 위한 제품으로 소울앤미디어그룹이 자체 기획했다. 화이트 베이스에 핑크 포인터 색상을 조화시켰다. 간편하게 접히는 폴딩 기능은 헤드폰 부피를 줄여줘 여성들의 핸드백에 휴대하기 편하도록 디자인했다. 가격은 27만9000원.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