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KICA)는 6일 서울시회장에 김진기 태영통신건설 사장을, 부산·울산·경남도회장에 조복태 태성통신건설 사장을 각각 선출했다.
김진기 신임 서울시회장은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협회 중앙회 품셈·기술개발위원회 위원, 서울시회 14·15대 부회장, 제도개선위원장 등을 지냈다.
조복태 신임 부산·울산·경남도회장은 협회 중앙회 대의원, 부산시회 운영위원, 정보통신공제조합 대의원 및 이사 등을 역임했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