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온실가스·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전문기업인 에코센스가 일본 전기업체 도카이EC와 시스템 수출을 위한 조인식을 지난 6일 서울 구로동 에코센스 본사에서 열었다. 방한한 도카이EC 관계자들은 8일까지 사흘동안 에코센스의 온실가스·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이 설치된 빌딩·공장·가정을 시찰하고 한국환경기술원과의 미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권동명 에코센스 사장, 이시이 모토히로 도카이EC사장(왼쪽 네번째부터) 등 관계자들이 조인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실시간 온실가스·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전문기업 에코센스가 일본 전기업체 도카이EC와 시스템 수출을 위한 조인식을 지난 6일 서울 구로동 에코센스 본사에서 열었다. 방한한 도카이EC 관계자들은 8일까지 3일간 에코센스의 온실가스·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이 설치된 빌딩·공장·가정을 시찰하고 한국환경기술원과의 미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권동명 에코센스 사장, 이시이 모토히로 도카이EC사장(왼쪽 네번째부터) 등 관계자들이 조인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https://img.etnews.com/photonews/1202/242525_20120207132259_815_000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