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이 운영하는 현대H몰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그 남자의 소망상자` 선물 기획전을 연다.
현대H몰 내 배너를 통해 해당 기획전에 들어가면 다양한 상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Mary`초콜릿 20개 세트`(5만6000원), `페레로로쉐 3×16세트`(2만7000원) 등을 비롯한 인기 초콜릿 제품과 `쥬빌리 쇼콜라띠에` `레오니다스` `트리니다드` 등 백화점관 프리미엄 수제 초콜릿도 만날 수 있다.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위한 `꽃+케익 배달 서비스`(5만7200원)와 남자친구를 위한 선물로 안성맞춤인 `보노 모노다인 밸런싱 2종세트`(1만9900원), `존 바바토스 아티산 향수`(7만9000원) 등도 준비됐다. `캐논 EOS 600D KIT 세트`(124만 2000원), `삼성 갤럭시탭 10.1`(74만8000원) 등 전자제품 선물도 있다.
현대H몰은 14일까지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푸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7회 이상 H몰 출석 도장을 찍으면 추첨을 통해 `페레로로쉐 초콜릿`을 500명에게 증정한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