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21일 코엑스서 `IT 메가비전 2012` 개최

전자신문은 오는 2월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행정안전부, 지식경제부, 문화체육관광부, 방송통신위원회 후원으로 2012년 ICT산업을 전망하는 그랜드 콘퍼런스 `IT 메가비전(MEGA VISION) 2012`를 개최합니다. 4회째를 맞이하는 IT 메가비전은 매년 초 ICT 핵심 이슈 및 트렌드를 정확하게 예측해 기업의 `비즈니스 이정표` 역할을 해왔습니다.

【알림】21일 코엑스서 `IT 메가비전 2012` 개최

IT 메가비전은 ICT산업을 관장하는 주요 4부처의 정책 책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유일한 행사로 김재홍 지식경제부 성장동력실장, 장광수 행정안전부 정보화전략실장, 최재유 방송통신위원회 기획조정실장이 참석, 각 부의 2012년 ICT산업 진흥 정책을 소개하고 참석자들과 소통해 업계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기조강사로 나서는 김주현 현대경제연구원장은 2012년 국내외 경제환경을 분석하고 기업들의 대응방안을 제시합니다. 주상돈 전자신문 경제정책부 부국장은 모빌라우드(Mobiloud), 4G LTE, 대규모 인수합병 등 2012년 IT 10대 트렌드 및 시장 환경에 관한 특별리포트를 공개합니다.

주제별 발표가 이뤄지는 오후 세션에서는 스마트 디바이스, 클라우드, 빅데이터, HTML5, 뉴미디어 등 올해 핵심 이슈들을 중심으로 최고 권위자들이 강사로 나섭니다. 김상현 오라클 전무, 김재우 MS 전략자문, 김종완 LG CNS 부문장, 김지현 다음 부문장, 김치영 이노션 국장, 서영재 LG전자 상무, 이광기 삼성전자 상무, 이지은 IBM 실장, 조시행 안철수연구소 전무 등 업계는 물론이고 김국진 미디어미래연구소장, 조만영 미래웹기술연구소 대표, 추혜용 ETRI 단장 등 연구조사기관의 전문가들이 총출동합니다.

세계적인 경제위기에 따른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IT산업은 정치·경제·사회 전 분야에 걸쳐 그 어느 때보다 커다란 변화를 일으키며 대한민국 성장과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성공과 번영의 2012년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에 업계 관계자 및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행사명:대한민국 IT 산업전망 그랜드 콘퍼런스:IT MEGA VISION 2012

●일시:2월 21일(화) 09:30∼17:00

●장소: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

●주최:전자신문

●후원:행정안전부, 지식경제부, 문화체육관광부, 방송통신위원회

●등록비:사전등록/11만원, 현장등록/16만5000원(VAT 포함)

●사이트:www.sek.co.kr

●문의:전자신문사 정보사업국 (02)2168-9333, sekmaster@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