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는(대표 권오갑)은 8일 임직원 급여 1%를 출연금으로 설립한 `현대오일뱅크 1% 나눔 재단` 현판식을 가졌다. 재단은 임직원들의 급여 중 1%를 모아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단체다. 왼쪽부터 김우찬 법무법인 한신 변호사, 탤런트 최수종씨, 이택종 서울 아산병원 교수, 김창기 현대오일뱅크 1% 나눔재단 이사장, 권오갑 현대오일뱅크 사장, 김태경 노조위원장, 배정근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 문종박 전무.
![현대오일뱅크는 8일 임직원 급여 1%를 출연금으로 설립한 `현대오일뱅크 1% 나눔 재단` 현판식을 가졌다. 재단은 임직원들의 급여 중 1%를 모아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단체다. 왼쪽부터 김우찬 법무법인 한신 변호사, 탤런트 최수종씨, 이택종 서울 아산병원 교수, 김창기 현대오일뱅크 1% 나눔재단 이사장, 권오갑 현대오일뱅크 사장, 김태경 노조위원장, 배정근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 문종박 전무.](https://img.etnews.com/photonews/1202/243176_20120208173934_341_0001.jpg)
유창선기자 yud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