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전자 삼성 외국인 임직원, 한국 차(茶) 문화 사랑 결실 발행일 : 2012-02-12 15:07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삼성에 근무하는 외국인 임직원 3명이 11일 수원 영통사회종합복지관에서 열린 한국 티 마스터 과정 수료식에서 외국인으로는 최초로 `한국 티 마스터(Tea Master)` 자격을 취득했다.쏘냐 글랜저 독일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과장(맨 오른쪽)이 효당본가 반야로 차도문화원 회원들과 수료식에서 한국 차도를 시연하고 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m 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