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내달 말까지 각계 유명인사가 LG 울트라북을 체험하는 `대세가 전하는 9가지 이야기`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는 프로게이머, IT업계 CEO, 디자이너 등이 참여해 엑스노트 사이트(www.xnote.co.kr)에서 LG 울트라북의 9.9초에 불과한 빠른 부팅속도 체험기를 전한다.
첫 번째 체험기는 가수 은지원씨가 전했다. 게임 마니아로 알려진 은지원씨는 “속도가 정말 빠르다” “눈 한번 깜박하면 켜진다” 등 부팅속도와 성능에 대해 찬사를 쏟아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