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은 26일까지 디지털기기, 문구용품 등을 단독 특가로 선보이는 `아카데미 G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서프라이즈 특가전`에서는 매일 한정 수량으로 노트북, 전자사전 등 디지털 제품과 `스프링 노트` 등 신학기 필수 문구 용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아카데미 특가전에서는 G마켓 디지털, 문구·팬시 베스트 제품을 특가로 판매한다. 올림푸스 뮤-7010(9만9000원)·웅진 통합 영문법 솔루션 그래머통 WM700(53만4600원)·에이원프로 AP10 2GB(3만8900원) 등을 최대 3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슬레이트 PC`(1명)를 증정한다. 구매고객에 한해 추첨을 통해 학자금 50만원을 지원하고, 매일 선착순 110명에게는 쇼핑지원금도 제공한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