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종합쇼핑몰 현대H몰은 19일까지 주얼리·잡화 전문브랜드 제이에스티나 특가전을 진행한다.
다양한 주얼리 및 잡화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특가에 만나 볼 수 있으며 최대 5만원의 특별 적림금까지 제공한다.
시중가 20만 8000원에 판매되고 있는 `티아라 목걸이+귀걸이 세트`를 9만 90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티아라 시계`(15만300원) `티아라 장지갑`(10만9000원) 등 200여가지 아이템을 할인 판매 중이다.
주얼리 구매고객에게 선물 포장 서비스를 제공하며 반지 구매 고객에게는 무료로 이니셜 각인까지 해준다. 구매 금액에 따라 `제이에스티나 마우스` `티아라 거울` `티아라 텀블러 잔` 등 추가 사은품도 증정한다.
김연아 귀걸이, 소녀시대 목걸이로 잘 알려진 제이에스티나(J.Estina)는 주얼리 전문 브랜드로 출발한 국내 토종 브랜드다. 최근에는 각종 패션 잡화 상품까지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