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17일까지 서울 강남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자사 롱텀에벌루션(LTE) WARP의 우수성을 알리는 가두 캠페인을 실시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LTE WARP는 가상화 기술이 적용되어 일반 LTE보다 두 배 이상 빠른 속도를 구현할 수 있다. KT는 지난 1월 서울 25개 주요 지역에서 LTE 상용서비스를 시작했고 4월 전국 84개시와 고속도로, KTX 등에 인프라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
KT는 17일까지 서울 강남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자사 롱텀에벌루션(LTE) WARP의 우수성을 알리는 가두 캠페인을 실시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LTE WARP는 가상화 기술이 적용되어 일반 LTE보다 두 배 이상 빠른 속도를 구현할 수 있다. KT는 지난 1월 서울 25개 주요 지역에서 LTE 상용서비스를 시작했고 4월 전국 84개시와 고속도로, KTX 등에 인프라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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