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네이처PC방, pc방창업 수익금액의 1% 사회기부 사랑의 결실 맺어

이네이처PC방, pc방창업 수익금액의 1% 사회기부 사랑의 결실 맺어

2012년 1월27일 이네이처PC방(대표이사 이종근)이 "착한가게 협약식"을 가졌다.

이네이처PC방은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을 맺고 고객의 가맹점 PC방창업 진행 시 수익금액의 1%를 사랑의 열매에 기부 해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기부금으로 활용하기 위해 계획됐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2012년 1월27일 이네이처PC방 임직원들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한 가운데 체결 되었다.

이번 캠페인은 점점 어려워지는 경기에서도 작은 정성을 모아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자는 취지로, 캠페인 활동을 통해 이네이처가 착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 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네이처PC방은 현재까지 326호점을 돌파 해 PC방 트랜드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다양한 게임과 인터넷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인터넷 Multi PC방 전문브랜드 이다.

고급스럽고 세련 된 인테리어로 주목 받고 있는 이곳은 바리스타, 티, 뉴티, 스무디, 엔티시아, 플라워 등 다양한 컨셉의 인테리어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최근 선보이고 있는 바리스타 시즌2는 유럽형 빈티지 스타일에 좀 더 스타일러쉬하면서도 고급스러워 졌으며, 노후화 되지 않는 고급 마감재로 지금껏 보지 못한 감각적인 분위기로 완성되어 있다.

이네이처 김광민부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작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불황 속에서도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 캠페인을 함으로써 고객, 구성원, 사회의 행복을 추가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