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은 20일 서울 서소문동 본사 6층 대회의실에서 `노사화합 공동 선언문 선포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노사 양측은 “합리와 원칙에 입각한 건전한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2020년 GREAT CJ`를 달성하는 데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것”을 선언했다. 이현우 대표(왼쪽)와 차진철 노조위원장이 기념촬영했다.
![대한통운은 20일 서울 서소문동 본사 6층 대회의실에서 `노사화합 공동 선언문 선포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노사 양측은 “합리와 원칙에 입각한 건전한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2020년 GREAT CJ`를 달성하는 데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것”을 선언했다. 이현우 대표(왼쪽)와 차진철 노조위원장이 기념촬영했다.](https://img.etnews.com/photonews/1202/247872_20120220153148_514_0001.jpg)
김용주기자 kyj@etnews.com
대한통운은 20일 서울 서소문동 본사 6층 대회의실에서 `노사화합 공동 선언문 선포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노사 양측은 “합리와 원칙에 입각한 건전한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2020년 GREAT CJ`를 달성하는 데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것”을 선언했다. 이현우 대표(왼쪽)와 차진철 노조위원장이 기념촬영했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