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기획/특집 휴대폰 개통, 개인정보 1만7000여개 업체에서 열람 발행일 : 2012-02-21 18:0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휴대폰 개통 시 작성하는 개인정보를 이통사뿐 아니라 이통사 자회사, 협력사 등 최다 1만7000여개 업체가 열람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서울 용산 휴대폰 매장을 찾은 고객이 개인정보활용 동의서에 서명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