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터치 비주얼` 서포터즈 3기 발대식

엔비디아코리아(대표 이용덕)는 시각장애 학생의 미술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엔비디아 터치 비주얼` 서포터즈 3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엔비디아는 2010년부터 한국시각장애인예술협회와 함께 이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협회 소속 회원과 대학생 및 대학원생 등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들이 시각장애 학생들의 미술수업 보조교사 역할을 맡게된다. 내달부터 총 15명의 서포터즈들이 서울맹학교와 한빛학교에서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엔비디아코리아(대표 이용덕)는 시각장애 학생의 미술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엔비디아 터치 비주얼` 서포터즈 3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내달부터 총 15명의 서포터즈들이 서울맹학교와 한빛학교에서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엔비디아코리아(대표 이용덕)는 시각장애 학생의 미술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엔비디아 터치 비주얼` 서포터즈 3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내달부터 총 15명의 서포터즈들이 서울맹학교와 한빛학교에서 1년간 활동하게 된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