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맥스, 브로드컴 40나노 셋톱박스 칩 첫 적용

리차드닐슨 브로드컴 수석 부사장(사진 왼쪽)이 자사 40나노 셋톱박스 칩을 휴맥스가 처음으로 적용한데 대해 박시영 휴맥스 전무 겸 CTO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리차드닐슨 브로드컴 수석 부사장(사진 왼쪽)이 자사 40나노 셋톱박스 칩을 휴맥스가 처음으로 적용한데 대해 박시영 휴맥스 전무 겸 CTO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브로드컴코리아(대표 전고영)는 자사의 40나노 위성 HD셋톱박스용 반도체를 휴맥스가 업계 처음으로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칩은 고성능의 CPU에 고급 보안 기능과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 연결 기능을 통합했다.

리차드닐슨 브로드컴 수석 부사장(사진 왼쪽)이 자사 40나노 셋톱박스 칩을 휴맥스가 처음으로 적용한데 대해 박시영 휴맥스 전무 겸 CTO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