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마니산에서 `가스안전기원제`

전대천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과 임직원 60여명은 지난 25일 강화도 마니산에 올라 올해 무사고를 기원하는 `2012년도 가스안전기원제`를 열었다. 전 사장은 기원제에서 “다음달 열리는 핵안보 정상회의가 성공리에 치러질 수 있도록 가스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등 임진년 한해에도 가스사고 없이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켜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가스안전공사, 마니산에서 `가스안전기원제`

유창선기자 yud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