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여성 발명 시제품 제작 지원

특허청과 한국여성발명협회는 여성발명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3월 19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여성 발명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은 여성의 우수한 아이디어와 발명을 실제 물품 형태로 구현한 후 특허를 받거나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한 건당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여성발명협회 홈페이지(www.inventor.or.kr)를 참고하면 된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