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기획/특집 오스트리아 비엔나, 삼성전자 스마트폰 인기 발행일 : 2012-03-04 17:57 지면 : 2012-03-05 1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삼성전자 오스트리아법인이 공격적인 문화마케팅과 신제품 인기 속에 지난해 12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50%를 넘기며 1위를 기록했다. 지난 주말 비엔나의 대형쇼핑몰 SCS(Shopping City Sud)에서 열린 갤럭시노트 이벤트장에서 시민들이 제품을 체험하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비엔나(오스트리아)=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