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C 테크노파크협의회와 업무 협약

진홍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앞줄 오른쪽 4번째)과 장원철 (사)한국테크노파크협의회 회장이 전국 18개 테크노파크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홍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앞줄 오른쪽 4번째)과 장원철 (사)한국테크노파크협의회 회장이 전국 18개 테크노파크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생산성본부(KPC)는 (사)한국테크노파크협의회와 지난 2일 충남테크노파크에서 지역산업발전 및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테크노파크협의회는 전국 16개 광역시·도에 위치한 18개 테크노파크가 지역산업육성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는 단체다.

양 기관은 향후 세미나, 학술대회, 전시회 참가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테크노파크 지원기업에 한국형 제조혁신 방법론을 보급하는 등 기업 산업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역전략산업을 활성화시켜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