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다단계 판매 기승

휴대폰 다단계 판매 기승

일부 휴대폰 판매점이 지하철과 인터넷 등에 휴대폰 도소매 사업 딜러 모집광고를 내걸고 다단계 판매를 하고 있다. 6일 오전 서울 2호선 지하철에 `휴대폰 가입자 1명 유치할 때마다 현금 20만~60만원을 지급한다`는 전단이 붙어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