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전자담배 기업이 대한민국을 넘어 유럽, 아시아까지 진출하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남다른 기술력으로 출시하는 제품마다 전자담배 시장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이 업체는 세계적인 전자담배 기술력을 보유한 것은 물론 유럽을 넘어 아시아시장까지 진출해 화제다.
유럽에서 3,000개 이상의 약국체인을 보유한 라이프사와 세계 최대의 전자담배 생산사인 조예테크와 함께 만든 새로운 브랜드를 가진 이 기업은 그 동안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이유는 바로 이 기업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탱크 시스템과 체인저블 시스템의 힘으로 보인다.
탱크시스템과 체인저블시스템을 탑재한 이 기업은 그간 유럽을 포함하여 세계 15여개국가에 진출해 있으며 아시아에서도 전자담배 개발국인 중국을 비롯하여 태국, 일본등의 나라에 진출해 있다. 각 나라마다 100여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의 기술력과 디자인으로 현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현재 자사는 전자담배에 관해 최고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으며 세계 각지의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다.”며 “자사는 앞으로도 많은 소비자들의 신뢰를 위해 새로운 기술개발은 물론 전자담배 기체 성분 분석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전자신문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