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겐SGP의 독창적인 구조의 리니어 케이스와 세계적인 디자이너 카림라시드가 세계최초로 만나 아이폰4s/s 케이스가 런칭됐다. 고품질의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에게 각광을 받았던 슈피겐SGP는 이번에는 새로운 가치제안으로 카림라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케이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카림라시드는 그동안 여러나라에서의 개성있고 독자적인 디자인으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특히 국내에서는 현대카드와 LG전자, 파리바케트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국내 디자인계의 색다른 바람을 불러모았다.
이번 슈피겐SGP의 아이폰4s/4용 케이스는 카림라시드의 디자인으로 출시되는 세계최초 스마트폰 케이스이다.
세가지 라인 총9종의 디자인의 케이스로 런칭되는 카림라시드 콜라보레이션 리니어 케이스는 이전에 출시했던 슈피겐SGP의 다양한 리니어 시리즈와도 호환가능하여 슈피겐SGP의 스테디셀러인 리니어 케이스를 이미 가지고 있는 고객들에게 많은 호흥이 기대되고 있다.
이번 카림라시드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는 대홍기획에서 기획한 것으로 대홍기획 디자인 마케팅센터의 채대일 선임은 "이번 카림라시드와 슈피겐SGP의 디자인 콜라보레이션은 디자인의 차별화로 개성을 존중하고 소비자의 감성적 만족을 충족시키는 부분에서부터 출발하여 제품 출시에 이르렀다며 향후 아이패드와 갤럭시 제품까지 확산해 갈 계획이며 글로벌 라이센스까지 체결되어 있어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새로운 가치가 될것이다"라고 전했다.
전자신문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