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왼쪽)은 22일 오전 8시 30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청사 주변 청계천을 직원들과 함께 청소했다. `세계 물의 날`은 심각해지는 물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국제연합(UN)이 제정·선포한 날로, 1993년부터 기념하고 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m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왼쪽)은 22일 오전 8시 30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청사 주변 청계천을 직원들과 함께 청소했다. `세계 물의 날`은 심각해지는 물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국제연합(UN)이 제정·선포한 날로, 1993년부터 기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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