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헨즈코리아(대표 이충구)는 클래식 디자인의 2.1채널 스피커 `FS-V1000 노블레스`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엠블렘, 메탈그릴, 헤어라인으로 마감해 중세시대 귀족적인 느낌을 구현한다. 고음, 중음, 저음역대 밸런스를 최적으로 설계해 현장감 넘치는 사운드를 제공한다.
4인치 우퍼유닛을 탑재했으며 잡음을 최소화하도록 설계했다. 컨트롤 부와 플러그 단자를 일체형으로 구성해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연출한다.
내달 6일 온오프라인에서 공식 론칭한다. 포헨즈코리아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지난 23일부터 2주간 온라인 쇼핑몰인 옥션, 지마켓, 11번가, 인터파크, 컴퓨존, 아이코다, 조이젠에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