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은 롯데아이몰을 통해 4월 2일부터 32인치 풀HD LED TV `감동TV`를 49만9000원에 판매한다. 2일부터 8일까지 예약 구매 고객에 한해 5만원 할인된 44만9000원에 판매한다. 배송은 10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무이자 10개월 할부도 가능하다.
롯데홈쇼핑과 모뉴엘이 공동 기획한 감동TV는 화면비율 16:9의 와이드 사양으로 풀HD급(1920×1080) 해상도를 지원하는 고품질인 동시에 1년간 무상 AS(패널은 2년)가 보장된다.
상하좌우 178도 이상의 광시야각 패널을 채용하고 최대 4000:1의 고정 명암비를 갖췄다. 돌비 인증을 받은 10W 스테레오 스피커 2개를 장착해 뛰어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