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은 피부가 건조해 지기 쉬운 봄철을 맞아 홈 에스테틱 인기 상품 `쌍빠 젤리 마스크팩`(10만9000원)을 31일 론칭한다.
이날 오후 4시 40분에 첫 선을 보이는 `쌍빠 젤리 마스크팩`은 셰어버터추출물, 페퍼민트 추출물, 자일리톨 등을 사용해 수분 보습 효과는 물론 환경 오염 물질로부터 24시간 피부를 지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며 마스크 제거 후에도 별도의 세안이 필요 없어 사용이 편리한 장점이 있다. 피부 밀착력이 뛰어나 마스크 부착 후에도 자유롭게 활동이 가능하다.
롯데홈쇼핑은 이날 론칭을 기념해 `쌍빠 젤리 마스크팩` 10박스(4개·1박스) 외에 `집중관리용 마스크팩` 5박스(2개·1박스), `화이트 벨벳 세럼` 2개(30㎖·1개), `화이트 벨벳 라인업 크림` 2개(30㎖·1개)를 추가 구성했다.
프랑스 프리미엄 스킨 브랜드 `쌍빠`는 화장품 전문 스토어 세포라 매장 및 전세계 24개국 호텔 스파, 에스테틱, 백화점에 입점해 있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