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이팔성 우리금융그룹 회장

이팔성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2일 그룹 창립 11주년을 맞아 임직원들과 서울시 관악구 보라매동에 위치한 관악지역 아동복지센터를 찾아 다문화 및 저소득층 아동들이 이용하는 공부방 시설 리모델링을 위한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하고 급식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동정] 이팔성 우리금융그룹 회장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