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15일 The New iPad 의 판매가 시작된 가운데, 악세서리관연업계가 다시후끈 달아오를 전망이다. 기존의 아이패드2의 경우 스마트커버라는 새로운 악세서리를 중심으로 간련업계의 제품들이 여러 라인업을 출시한것으로 보았을때, 뉴 아이패드 역시 많은제품들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가운데 베루스(VERUS)에서 가장먼저 The New iPad 전용 케이스가 출시되었다.
베루스의 뉴 아이패드용 가죽케이스 뉴아이패드 프리미엄K 가죽케이스는 아이패드케이스의 스탠딩 기능적용,전면부 3단으로 기존방식의 케이스로써 접는 방식에 따라 여러가지 거치 각도가 가능해 영상통화나 동영상감삼 또는 타이핑 작업을 할 때 원하는 각도로 이용할 수 있다는것이 가장 큰 장점이며 휴대가 간편하도록 업그레이드 되었다.
처음으로 선보인 `The New iPad 프리미엄K 가죽케이스`는 부드러운 감촉의 가죽(합성피혁)으로 제품을 감싸는 안쪽은 `샤무드` 원단을 사용하였다.베루스 에서는 앞으로도 실리콘케이스, 하드케이스, 가죽케이스 등 다양한 모델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어 앞으로의 제품이 기대된다.
베루스의 The New iPad 케이스는 오픈마켓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자신문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