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인사부음 [부음] 이현(부산일보 논설위원)씨 별세 발행일 : 2012-04-04 15:31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이 현(부산일보 논설위원)씨 별세=4일 오전, 부산 수영구 광안동 한서병원 장례예식장 특6호, 발인 6일 오전, 장지 부산 기장군 정관추모공원 (010)8536-9828 부산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