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쌀국수전문점 포메인이 4월 19일 ~ 21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제12회 부산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포메인은 가벼운웰빙식단의 대표주자로서 2006년 분당 정자본점을 시작으로 100호점 돌파를 일궈내 꾸준히 성장해 나가고 있으며 지방권 문의자들의 수요가 높아짐에따라 본격적인 지방권 진출을 위한 발판으로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박람회 기간동안 포메인 부스는 기존 매장과 비슷한 컨셉으로 운영되며 예비창업자를 위한 가맹상담 및 쌀국수 시식회를 통해 포메인만의 경쟁력을 입증할 예정이다.
가맹상담자에 한해 사은품 및 포메인 시식권 등을 증정할 계획이며, 더욱이 이 기간내 가맹계약 체결시 특별한 지원과 혜택을 지급할 방침이다.
힌편 포메인은 20~40대의 폭넓은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이번 박람회 참가는 지방권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지방권 진출을 강화하려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전자신문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