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관리원, 가짜석유 철통단속

한국석유관리원은 지역밀착형 가짜석유제품의 단속을 위해 본사 조직을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지역특성을 고려해 인천경기북부와 충북본부를 신설했다. 18일 열린 인천경기북부본부 개소식에서 유은혜 일산동구 19대 국회 당선자(왼쪽 세번째부터), 강승철 한국석유관리원 이사장, 김태원 덕양구을 19대 국회 당선자가 행사 참석자들과 테이프컷팅을 하고 있다.

석유관리원, 가짜석유 철통단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