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코리아(대표 차인덕)는 양재 시민의 숲을 정화하는 `2012 도시바 그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 본사뿐만 아니라 파트너사 임직원 300여명과 브랜드 홍보대사인 탤런트 클라라(이성민) 씨도 함께 참여했다. 봄철 가족 단위 이용객이 많이 찾는 양재 시민의 숲에서 쓰레기 수거, 하천청소, 오래된 낙엽 줍기 등 환경 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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