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대표 김범석)이 어린이날을 맞아 완구, 도서 등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쿠팡 `어린이날 선물 특별전`은 자녀의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특별전에서는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을 30% 할인가에 판매한다. 또 유럽 등에서 판매되는 창의 블록교구인 `물펀`도 43% 할인 판매한다. 이 밖에도 유아용 홍삼 건강식품 등을 준비했다.
쿠팡은 특별전이 진행되는 동안 고객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추천 상품을 선정하고 댓글을 올리는 고객을 매일 100명 선정해 5000원 상당의 쿠팡 캐쉬를 증정한다.
김홍직 쿠팡 상품기획실장은 “어린이날 선물로 고민하는 부모의 부담을 덜고자 이번 특별전을 준비했다”며 “자녀에게 재미와 교육을 한 번에 주는 창의력 향상 제품들로 다양하게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김창욱기자 monocl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