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도서(대표 서영규)가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고객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인터파크도서는 23일부터 이틀간 베스트셀러 세트 응모, 캔 커피 교환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터파크도서는 홈페이지에서 하루 여덟 번, 매 정시마다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캔 커피 교환권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아프니까 청춘이다` 등 인기도서 10종의 베스트셀러 세트 응모도 가능하다. 하루 8명, 총 16명을 선정한다.
김창욱기자 monocl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