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총국 개설 128주년 기념

서울지방우정청은 우리나라 최초 우체국인 우정총국 개설 128주년을 맞아 23일 종로구 견지동에 위치한 우정총국에서 우표와 우정사료 전시, 나만의 우표 만들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열었다. 관람객들이 전시된 우표를 보고 있다.

우정총국 개설 128주년 기념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