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 `벼락치기 앱` 출시

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은 중학생들이 스마트폰으로 시험 직전 마지막으로 학습 내용을 정리할 수 있는 `벼락치기 앱` 시리즈를 출시했다.

`벼락치기 앱` 시리즈는 핵심 족보, 스피드 암기, 동영상강의 등 콘텐츠로 구성돼 학생들이 단시간에 핵심 내용과 기출문제 등을 시험 전 마지막으로 정리할 수 있다.

핵심 족보는 내신을 대비한 교재 `내공의 힘` 핵심 족보와 소단원별 대표 유형문제를 통해 마무리 학습을 할 수 있고, 스피드 암기는 핵심 족보 요점정리를 재가공해 간단한 터치 한번으로 핵심 내용을 빠르게 암기할 수 있도록 했다. 동영상강의는 단원별로 3~5분 핵심 요점정리 강의를 제공한다.

이 앱은 안드로이드용으로 개발됐으며 T스토어, 올레마켓, 오즈스토어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