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기획/특집 단말자급제 (블랙리스트) 시행, 시민들 잘 몰라 발행일 : 2012-05-01 16:57 지면 : 2012-05-02 3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대형할인점이나 가전대리점, 제조사 유통점 등 어디서나 휴대폰을 구입하는 `단말자급제(블랙리스트)`가 1일 시행됐다. 단말자급제가 시행되기 위한 시스템만 구축됐을 뿐 관련요금제와 단말기 수급 등 실질적인 준비가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서울 종로의 한 IT기기 유통점을 찾은 고객이 단말자급제에 대해 문의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단말자급제블랙리스트블랙리스트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