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 아이폰4S 등 최신 스마트폰을 구입하면 가장 먼저 하는 것은 액정보호 필름을 붙이는 것이다. 다른 부분은 생활흠집이 생겨도 크게 지장이 없지만 화면에 자잘한 흠이 생기면 5.3인치 대형 화면의 갤럭시 노트도, 눈동자 같은 선명함이 장점인 아이폰4S의 장점을 제대로 써먹을 수 없다.
보통은 휴대폰 대리점에서 주는 필름을 붙여 쓰지만 몇 주 못가서 필름이 망가진다. 큰 맘 먹고 몇 만원 짜리 비싼 필름을 샀지만 비뚤어지게 붙이는 바람에 그대로 쓰레기통에 버리는 불상사도 발생한다.
휘어지고 구부러지지만 초강력 보호기능을 갖춘 화면보호 필름이 있다. 바로 구부러진다는 의미의 ‘플렉서블 시트’가 그것.
이 제품은 포스트잇을 붙이듯 누구나 쉽게 화면에 붙일 수 있다. 제조사에 따르면 초등학생도 붙일 수 있을 정도의 쉬운 부착법을 자랑한다. 제조사측은 “혼자 붙이는데 성공을 하지 못하면 100% 환불을 보장한다”고 말했다.
보호기능도 탁월하다. 최대 보호성능을 10으로 가정하면 일반 액정보호필름은 2 정도다. 반면 이 제품은 7~8 정도의 경도를 자랑한다. 드라이버나 열쇄, 펜 끝으로 긁어도 표시 하나 나 않는다.
아울러 PET와 강화유리의 단점을 극복한 일본산 고기능 복합소재를 써 유연성이 뛰어나 휘거나 구부러져도 손상되지 않는다.
빛 투과율도 92%에 달해 필름을 붙이지 않은 상태와 거의 비슷한 화면밝기를 경험할 수 있고 복합 코팅기술로 화면이 무지갯빛으로 빛나는 레인보우효과도 완벽히 차단한다. 오염방지 코팅으로 터치반응과 감도가 부드러우며 지문도 잘 생기지 않는다.
라이프 스타일 쇼핑몰 생활의 발견(www.ulifemall.com)에서 런칭 기념으로 최저가 할인 판매한다.
제품리뷰 http://www.ulifemall.com/shop/goods/goods_view.php?goodsno=133&category=00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