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KCTV 공성용 회장, 21년째 소외계층아동에게 어린이날 용돈 후원 발행일 : 2012-05-04 16:23 지면 : 2012-05-07 28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공성용 KCTV 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5720만원 후원금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공 회장은 21년째 어려운 가정형편의 어린이를 위해서 어린이날 용돈을 후원해오고 있다. 공성용 KCTV 회장 공 회장은 18년 전 방송사업을 시작해 현재 스마트 디지털 케이블TV 구축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공 회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 발전기금 기부부터 다문화가정 후원 사업까지 다양한 나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