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질런트(대표 김승열)는 `애질런트측정포럼(AMF) 2012`를 개최하고 신제품 신호 발생기·신호 분석기를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AMF는 매년 1000명 이상이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 측정 포럼으로 최신 계측기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이고 측정과제 해결 솔루션을 소개하는 장이다.
올해는 융합 트렌드에 맞춰 `기술과 애플리케이션 융합`을 주제로 무선통신·밀리미터 웨이브·RF 측정·오토모티브 및 가전·시뮬레이션 및 디자인 등 다양한 기술과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했다.
이형수기자 goldlion2@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