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시원해진 에어컨, 더 뜨거워진 시장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각각 신냉방 기술을 채택한 신제품을 앞세워 판매 경쟁에 들어갔다. 13일 서울 전자랜드 용산점을 찾은 고객들이 각사의 에어컨 기능을 비교해 보고 있다.

더 시원해진 에어컨, 더 뜨거워진 시장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