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전자 더 시원해진 에어컨, 더 뜨거워진 시장 발행일 : 2012-05-13 20:0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각각 신냉방 기술을 채택한 신제품을 앞세워 판매 경쟁에 들어갔다. 13일 서울 전자랜드 용산점을 찾은 고객들이 각사의 에어컨 기능을 비교해 보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냉방 무더위에어컨용산전자랜드